WALL-E // Summer Wars


 사실 픽사의 애니들을 챙겨보는편이 아니라서 이것도 다른사람들이 재미있다, 라는 평가를 하는것만 들으면서 그냥저냥 생각도 않고 있다가 정말 우연한 기회로 보게 되었다. 썸머워즈같은 경우에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임팩트가 별로 없었기 때문이어서 그런지 손이 별로 안갔다고 해야할까? 여튼, 정말 우연히 보게 되었다.

 두 영화를 연속으로 보고 느낀것이라면, 스스로가 왠지 감정적으로 굉장히 매말라있었구나, 정도가 되겠다. 아니 일단 요사이의 일들이 너무 삭막한지라 이런류의 감동을 느껴볼 여유가 없었다. 이게 또 웃긴게, 영화, 그러니까 정말로 배우들이 나와서 땀흘리며 연기하는 그런 영화가 아닌 핸드메이드 "애니메이션"에서 이러한 여유를 느낀다는게 정말 한심하고 왠지 모르게 더 삭막하졌다. 확실히 나는 헤피엔딩이 좋다. 그냥 긍정적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버렸다.

ps. 당고양. 시험 잘봐.

by 서드사인 | 2009/10/31 23:11 | Craps | 트랙백 | 덧글(0)

카투사의 죽음

2차출처로부터
http://buckthorns.egloos.com/5136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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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았다.

병신

그렇게밖에 생각이 안된다.

죽을 용기가 있었으면 그 용기로 윗사람들에게 말하면 된다.

그정도도 안해줄 선임은 없다.

단지 스스로가 그만큼 약했을 뿐이다.

병신

동두천이나 최전방에서도 군생활 잘 하고 나오는 사람들도 많은데 용산에서 이러니 참 여러모로 아이러니다.

이어지는 내용

by 서드사인 | 2009/10/22 08:57 | from Camp H. | 트랙백 | 덧글(0)

고롱고롱...

고롱고롱...

왠지 새벽이 되자 미친듯이 배가 고파서 미친척하고 치킨을 시켰다.

...생각을 해보니 밖에 비바람과 천둥번개가 몰아치고 있다.

...

내, 내가 무슨짓을 한거지;;;;

by 서드사인 | 2009/10/17 00:31 | from Camp H.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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