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11일
어느덧 하루...
The Fighting - New Challenger
코렐라인 : 비밀의 문
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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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한날 6.3.
-어째서인지 김밥천국에서 돈까스 정식을 먹고있었다.
부산간날 6.4.
-어째서인지 돼지국밥과 완당과 미스터피자를 먹으며 바다를 보았다.
제천간날 6.5.
-어째서인지 JC와 함께 곱창을 미친듯이 먹고있었다.
싸이렌 울린날6.6.
-어째서인지 제천에서 싸이렌소리를 들으면서 더 파이팅을 보고있었다.
써뎅이 나신날 6.7.
-어째서인지 무지 행복했었다.
별것 없었던날 6.8.
-ㅇㅇ
야밤에 엄마본날 6.9.
-어째서인지 봉준호개쉑키라고 속으로 외치며 비맞으며 부들부들 떨고있었다.
간만에 야구본날 6.10.
-어째서인지 망할곰돌이죽어버려바보녀석이 져버리는바람에 술먹고 시위때문에 무서웠었다.
그리고 오늘 6.11.
-어째서인지 오늘은 그냥 닥치고 와우나 할까,라는 생각을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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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다시 또 들어갑니다.
물론 하루도 안되어서 다시 나오겠지만, 그래도 상병 정기휴가가 끝났습니다.
처리했어야하는 일도 있었고, 하고싶었던 일도 있었고, 상관하고싶지 않은 일도 있었지만,
역시나 나름 보람찼던 9박 10일 이었던것 같습니다.
이정도면 나름 낙승.
아싸-
그러니까 그런 의미에서,
Get Out Plz
# by | 2009/06/11 13:33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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