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6일
090706

...6월은 어디로 간거지...
진짜, 6월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궁금해하던차에 오늘은 7월하고도 6일.
그러니까, 대충 요사이 일을 정리하자면 COC가 한번 있었고(물론 샾 한정이다), 그때문에 저주받은 인벤토리 - 창고물품정리, 를 해버렸다. 할때마다 느끼는것이지만 왜 S-3의 창고에는 그렇게 잡다한 물건들이 많은것인지, 군대에서는 쓰지도 않는 물건들을 왜 지급해주는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달까? 사실 이번 COC는 여러모로 씁쓸하다. 정말, 지금까지 만나본 미군/미국인/상사/인간적인 관계를 가졌던 "어른"중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미국으로 가는 준비를 하는것이기 때문에 기분이 이상했다. 물론 새로 오는 클레이 할아부지가 성격이 더럽고 그런것은 아니지만(요즘 이상하다. 오히려 카투사에게 호의적인 사람들이 늘고있다.) 내가 군생활을 슬슬 시작할 무렵 S-3샾에 발령받아서 거의 1년을 같이 보낸 사람인데다 여러모로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었기에 더더욱 씁쓸하다. 진짜 나중에 이메일주소라도 적어서 계속 연락해야겠다. 에휴... 잘가요 MSG. ELM
아, 그러보고니 배럭이동이 있었다. 스타에 나오는 테란의 lift기능을 정말 부러워했던 몇일이었달까... 그냥 배럭채로 들어서 거기에 가져다 놓으면 한방에 끝나는것이었는데, 진짜 1주일간을 이사만 했다. 게다가 SPC DUPREE(본적도 없는녀석인데 이름까지 기억한다)라는 녀석이 이머젼시 리브를 가버리는 바람에 그녀석짐까지 생으로 S-3가 옮겼다. 젠장 Flight-OP가 S-3소속도 아니고 반대도 아닌데 왜 우리는 이곳저곳에 끌려다니면서 힘들어해야되는것인지...아아, 이런 잡생각 좋지 않다. 나보다 최악도 있는데 뭐-ㅅ-
진"병장"님이 어느새 병장님이다. 그렇다는것은 이제 내 위로 3명밖에 안남았다는 것이다, 가 되려나? 음...이제는 사실 후임으로 오는 녀석들 이름 외우는것도 슬슬 지겹다(...) 어차피 3월 전역이니 정말 1년도 안남았다. 슬슬 이제 정신차리고 BS씨의 소원도 이뤄줘야하고 하니까, 스스로에게 좀 더 충실해져야지. 사실, 내가 처음 왔을때 내 위에 있던 사람들이(정말, 영원히 나랑 같이 군생활 할것같았던 사람들이) 하나 둘 사라져간다는것이 진짜 이상하다. 동시에 1달마다 오는 전역시때 서있는 스스로의 모습이 슬슬 보이기 시작한다. 웃기다. 적어도 8달 남았다. 8달이나 남았으니까 좀 더 비현실적으로 살아야한다. 아자.
- 여담이지만, 2ne1과 4minute, 무슨차이입니까-_-;;;
- 필름현상해야되는데 어디서 해야되나...
- 중고 프린터 최악일세... LP-1650인데 프린터 수리해보신분 있으시려나...
- 항상 그렇다. 처음이 어렵다.
- 와우하고싶다-_ㅜ
그러니까, 대충 요사이 일을 정리하자면 COC가 한번 있었고(물론 샾 한정이다), 그때문에 저주받은 인벤토리 - 창고물품정리, 를 해버렸다. 할때마다 느끼는것이지만 왜 S-3의 창고에는 그렇게 잡다한 물건들이 많은것인지, 군대에서는 쓰지도 않는 물건들을 왜 지급해주는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달까? 사실 이번 COC는 여러모로 씁쓸하다. 정말, 지금까지 만나본 미군/미국인/상사/인간적인 관계를 가졌던 "어른"중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미국으로 가는 준비를 하는것이기 때문에 기분이 이상했다. 물론 새로 오는 클레이 할아부지가 성격이 더럽고 그런것은 아니지만(요즘 이상하다. 오히려 카투사에게 호의적인 사람들이 늘고있다.) 내가 군생활을 슬슬 시작할 무렵 S-3샾에 발령받아서 거의 1년을 같이 보낸 사람인데다 여러모로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었기에 더더욱 씁쓸하다. 진짜 나중에 이메일주소라도 적어서 계속 연락해야겠다. 에휴... 잘가요 MSG. ELM
아, 그러보고니 배럭이동이 있었다. 스타에 나오는 테란의 lift기능을 정말 부러워했던 몇일이었달까... 그냥 배럭채로 들어서 거기에 가져다 놓으면 한방에 끝나는것이었는데, 진짜 1주일간을 이사만 했다. 게다가 SPC DUPREE(본적도 없는녀석인데 이름까지 기억한다)라는 녀석이 이머젼시 리브를 가버리는 바람에 그녀석짐까지 생으로 S-3가 옮겼다. 젠장 Flight-OP가 S-3소속도 아니고 반대도 아닌데 왜 우리는 이곳저곳에 끌려다니면서 힘들어해야되는것인지...아아, 이런 잡생각 좋지 않다. 나보다 최악도 있는데 뭐-ㅅ-
진"병장"님이 어느새 병장님이다. 그렇다는것은 이제 내 위로 3명밖에 안남았다는 것이다, 가 되려나? 음...이제는 사실 후임으로 오는 녀석들 이름 외우는것도 슬슬 지겹다(...) 어차피 3월 전역이니 정말 1년도 안남았다. 슬슬 이제 정신차리고 BS씨의 소원도 이뤄줘야하고 하니까, 스스로에게 좀 더 충실해져야지. 사실, 내가 처음 왔을때 내 위에 있던 사람들이(정말, 영원히 나랑 같이 군생활 할것같았던 사람들이) 하나 둘 사라져간다는것이 진짜 이상하다. 동시에 1달마다 오는 전역시때 서있는 스스로의 모습이 슬슬 보이기 시작한다. 웃기다. 적어도 8달 남았다. 8달이나 남았으니까 좀 더 비현실적으로 살아야한다. 아자.
- 여담이지만, 2ne1과 4minute, 무슨차이입니까-_-;;;
- 필름현상해야되는데 어디서 해야되나...
- 중고 프린터 최악일세... LP-1650인데 프린터 수리해보신분 있으시려나...
- 항상 그렇다. 처음이 어렵다.
- 와우하고싶다-_ㅜ
# by | 2009/07/06 01:55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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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위로 3명밖에 안 남은 때가 됐나(..) 시간 착실히 가는구나